天生我材必有用
by 무조
 

skin by 네메시스
3년만의 진실

일어나자마자 연무에 들어갔다.
'반' 모군의 msn으로 빨리 들어와 달라는 호출이 있었다.
반군과 나는 3년 전에 어떤 선배분을 통해 알게 되었고,
내가 두 살이 더 많아 그때부터 반군은 날보고 '사형'이라 불렀다.
반군이 멀리 살아서 한번도 만나진 못했지만, 가끔 반군이 고민있을때마다 들어주고..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아무튼간에 msn에 들어갔다.


반군 : 사형!!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어요!!
무조 : 우웅 뭔데?
반군 : 사형 남자 아니었습니까?
무조 : ...........
반군 : ...........
무조 : ...........
반군 : 유주얼 써스펙트에 버금가는 반전
무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군 : 사형........... 나빠요..........
무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빵~ 터짐


by 무조 | 2008/07/22 13:47 | 트랙백 | 덧글(23)
참 잘했어요.
1.

장난감 박물관에서 산 "참 잘했어요" 도장


2.

디씨인싸이드 무갤에 구경갔다.
몇 달 전에 한 번 가고 어제가 두번째..
북해빙궁 검색하니까 우왕ㅋ굳ㅋ 나 엄청 까였어
재미있는 글을 보았다.
제목이 "북해빙궁 작가 여자네." <- (정확히는 아니지만 이런 제목)
내용은 어떤 분께서 북해빙궁 검색하다가 내 블로그에 오셔서 여자인걸 아시게 된 모양.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뿜었다.

"근데 여자치고 좀 할렘끼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미친듯이 웃다가 그 밑에 리플을 보고 대박 뿜었다.

"백연도 여자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7시 반(... 제발 아침엔 자제좀요)에 전화한 백연언니.
그때 말해줘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잊어버렸다.
백연언니가 만약 이 글을 본다면..
미안해 언니. 나 때문에 디씨인사이드에서 여자가 되었어.........
이제 형이라고 부를게. 도저히..... 옵하라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아..
백연 형...
(묵념을.........)

by 무조 | 2008/07/18 19:28 | 트랙백 | 덧글(15)
장난감 박물관


인사동 장난감 박물관에 갔었다.
"토토의 오래된 물건들"
입장료는 천원


입구에서 천원 받는 주인 아저씨는
십이지천을 하고 있었당

사진기를 안들고 나가서 정말 안습..
배터리 달랑달랑하는 폰카로 찍기.. 안습 ㅜㅜ

옛날 물건들 정말 많았다.
기억나는 것도 있었고, 잘 모르는 것도 있었고..
(클릭해서 보시면 커요)

전화기들


요건 우체통들.. 가운데 우체통은 무슨 수도관인줄 알았음


TV들.. 왼쪽 TV 너무 탐난당..


선풍기.. 돌아가기나 할지 모르겠네


피규어도 있어요.
그것도 아주 많이

거의 가게의 절반 정도가 피규어였는데
너무 많은 관계로.. 또 핸폰 배터리가 없는 관계로..
몇 가지만..


처키와 호돌이


쪼꼬만 헐크 피규어 & 키가 거의 2미터는 되는 마징가 제트


풍년초 담배 & 울 외할아버지가 즐겨드시던 사랑의 캔디


이거 두개 다 뭔지 몰랐다.
 팥빙수 얼음 가는 기계 & 아이스 케키 아저씨들이 들고 다니던 통?


구멍가게  간판과 연탄까스 조심 포스터
와.. 불조심도 아니고 연탄까스 조심이었어..


1975년 달력(심은하 아님) & 1984년도 출석부 (제법 길~~쭉 하다)


야쿠르트 휴지통 (미노님하의 증언에 의하면 야쿠르트 마시면 줬다고 함)
그리고 오란씨.. (병들 간지 지대로 나는 구나..)


정말 갖고 싶은 축음기..
정말 이뿌다.. 나중에 꼭 사야지!


두번째로 갖고 싶었던 폴라로이드 카메라
와.. 이뿌다 짱이야..!!


스타워즈 제다이 광선검
이것도 갖고 싶다.


까치야, 난 토토가 정말 너무 좋아!!!
나도 그래, 엄지!


그리고 오늘의 득템은..
"참 잘했어요." 도장이랑
아톰 스티커 샀다.
근데 사진 찍는걸 깜박했군..

그리고 또



볼에 바람 넣어 병삼이 처럼 나왔기에 필히 가려줘야함


어쨌든 결론은
다음에 갈 때는 꼭 카메라 가지고 갈거라는거
흑흑 ㅜㅜ


by 무조 | 2008/07/17 00:33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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